공무원 처우 개선과 민간 대비 임금격차 보완을 목표로 2026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이 3.5%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인상안은 저연차 중심 보강, 수당 조정까지 더해져 실수령액 개선 폭이 예년보다 크게 체감될 전망입니다.
2026년 공무원봉급 인상률 3.5% 인상 배경
2026년 공무원봉급 인상률은 2025년 8월 국무회의에서 3.5% 인상안이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공식화되었습니다.
2030세대는 공직 안정성보다 실질 소득·커리어 전망을 더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졌기 때문에, 급여 개선은 필수 정책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인상률은
1. 민간 대비 보수 격차 완화
2. 신규 공무원 유입 유지
3. 저연차 생계비 부담 완화
4. 장기적으로 공공서비스 전문성 강화
등 복합적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최종 봉급표는 국회 심의 및 인사혁신처 보수 규정 고시 이후 확정되지만, 예산안 기준으로는 3.5%가 사실상 최종 수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9급 초임 월 300만 원 달성 로드맵도 병행해 추진 중이며, 이번 연도 인상안은 그 첫 단계라는 의미도 큽니다.
공직 내 사기 진작, 조직 안정성 확보의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6년 공무원 봉급표(예상치)
아래 봉급표는 이미 공개된 9급 1호봉(2,070,932원) 기준과 3.5% 인상률을 반영한 예상 기본급 표입니다.
실제 인사혁신처 고시 전까지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2026년 공무원 봉급표(기본급·예상치)
| 직급 | 1호봉 | 5호봉 | 10호봉 | 20호봉 | 25호봉 |
| 1급 | 4,656,051 | 5,333,045 | 6,241,525 | 7,757,767 | 7,935,552 |
| 2급 | 4,191,647 | 4,825,067 | 5,642,510 | 6,914,939 | 7,171,619 |
| 3급 | 3,781,683 | 4,358,282 | 5,113,625 | 6,254,296 | 6,567,800 |
| 4급 | 3,241,206 | 3,785,202 | 4,497,696 | 5,515,115 | 5,805,419 |
| 5급 | 2,896,448 | 3,390,867 | 4,066,826 | 5,006,029 | 5,345,154 |
| 6급 | 2,389,505 | 2,853,081 | 3,466,699 | 4,309,119 | 4,628,754 |
| 7급 | 2,249,676 | 2,567,111 | 3,133,256 | 3,901,950 | 4,204,641 |
| 8급 | 2,099,187 | 2,306,498 | 2,813,027 | 3,509,271 | 3,842,384 |
| 9급 | 2,070,932 | 2,177,640 | 2,542,946 | 3,197,042 | 3,518,833 |
특히 9급 공무원은 1호봉 207만 원 → 20호봉 319만 원 수준이며,
상위 직급일수록 호봉 간 급여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지는 구조가 유지됩니다.
고위직일수록 절대 인상액은 커지지만, 저연차·신규 공무원에게 체감 인상폭이 더 크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수당 조정: 실수령액은 기본급보다 더 오른다
2026년에는 본봉 인상 외에도 주요 수당이 함께 조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정 발표는 아니지만, 정부가 이미 언급한 방향성을 기준으로 보면 실수령액 상승률은 4%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요 수당 변화(예상)
| 수당 | 기존 | 2026년 변화 |
| 정액급식비 | 15만 원 | 17만 원 인상 |
| 직급보조비 | 직급별 13~18만 원 | 각 구간 2~2.5만 원 인상 |
| 시간외근무수당 | 감액률 55% | 60%로 상향 |
| 가족수당 | 동일 예상 | 동결 또는 소폭 인상 가능 |
| 정근수당 | 기본급 비례 | 기본급 인상분 반영으로 자동 증가 |
예를 들어 9급 1호봉 기준으로,
기본급 2,070,932원 + 식비·보조비·가족수당 등을 포함하면 세전 약 240만 원 전후,
실수령액은 약 210만 원 초중반이 예상됩니다.
연차가 쌓인 7급 이상은 실수령 320~350만 원대까지도 가능합니다.



2025년 대비 직급별 인상액 비교
2026년 인상률은 모든 직급이 동일하게 3.5%지만, 기본급이 높은 직급일수록 절대 인상액은 커집니다.
| 직급 | 2026년 인상액(예상) | 2026년 기본급 |
| 1급 1호봉 | 약 +157,000원 | 4,656,051원 |
| 3급 1호봉 | 약 +128,000원 | 3,781,683원 |
| 5급 1호봉 | 약 +98,000원 | 2,896,448원 |
| 7급 1호봉 | 약 +76,000원 | 2,249,676원 |
| 9급 1호봉 | 약 +70,000원 | 2,070,932원 |
저연차 중심 보강(9급 초임 추가 인상 15만 원) 등 정책적 방향도 반영되면서 실질 체감 인상률은 직급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전망입니다.



공무원이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 최종 정리
2026년 공무원 봉급 인상으로 실수령액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호봉 승급 + 봉급 인상 동시 반영 시 공제액도 증가
2. 일부 수당은 연초 이후 소급 적용될 가능성
3. 공제 항목(연금·건보료 등)은 인상분에 따라 추가 증가
4. 봉급 인상은 미래 퇴직금·연금에도 긍정적 영향
4. 근무 지역·직무 난이도에 따른 수당 차등 존재
2026년 본봉 3.5% 인상은 단순한 급여 인상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공무원 인재 확보, 민간 대비 보상 체계 개선,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까지 포함한 ‘총체적 보수 개편’의 첫걸음입니다.
최종 봉급표는 인사혁신처 고시 후 확정되니, 공무원 본인은 반드시 내년 초 공식 자료를 통해 본인 호봉·수당 적용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