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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방법 총정리!

by 부자되세요1215 2025. 11. 26.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제 거래된 가격, 즉 ‘실거래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파트 실거래가란? 왜 확인해야 할까?

아파트 실거래가는 말 그대로 국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실제 매매 가격을 의미합니다.

매도인과 매수인이 계약을 체결한 후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으며 신고된 가격이 국토부 시스템을 통해 공개됩니다.

 

 

이 실거래가는 호가(부르는 가격)와 달리 조작이나 허풍이 불가능한 정보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분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특히 최근처럼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실거래 확인만으로도 지금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단지의 실제 수요가 어떤지, 급매물이 많은지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가는 7억에 나와 있지만 최근 실거래가가 6억대로 떨어졌다면,

가격 조정기에 접어들었거나 급매가 나왔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거래가가 올라가고 호가와의 차이가 줄어든다면 상승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세금, 청약 등의 기준에도 실거래가가 반되기 때문에

집을 사거나 팔 때뿐만 아니라 단순한 시장 분석용으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정보입니다.

 

즉, 실거래가는 단순한 가격표가 아니라 시장의 ‘진짜 온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이를 통해 거품 여부, 거래량 변화, 수요 흐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활용법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가장 공신력 있는 공식 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조회되는 금액은 실제 신고가 기반이며 모든 단지의 거래 내용이 가장 먼저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가장 신뢰도가 높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부동산 분석을 조금 더 깊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1)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방법

-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접속

- ‘아파트’ 카테고리 선택

- 시·군·구 → 읍·면·동 선택

- 단지명 선택

- 최근 1개월 또는 1년치 매매·전월세 실거래 확인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금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거래 시점·면적·층·거래량 변화까지 함께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아파트라도 84㎡가 10층에서는 7억에, 2층에서는 6.4억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흐름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바로가기

 

(2) 국토부 시스템의 장점

- 공신력 1위

- 신고가 기준이라 가장 빠른 업데이트

- 지역 전체 가격 흐름을 보기 쉬움

 

(3) 국토부 시스템의 단점

-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

- 그래프 제공 없음

- 단지별 상세 정보 부족

 

즉, 정확한 '숫자' 확인용으로는 최강이지만

직관적인 가격 변화 그래프나 매물 정보와 함께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국토부로 1차 확인 → 다른 플랫폼으로 트렌드 분석을 이어가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네이버부동산 실거래 조회

네이버부동산은 실거래 데이터를 국토부에서 가져오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지도로 전체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거래뿐 아니라 현재 올라와 있는 매물, 단지별 시세, 과거 거래 그래프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초보자에게 가장 친숙한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1) 네이버에서 실거래 조회하기

- 네이버 부동산 접속

- 지역 선택 후 지도 확대

- 단지 클릭

- "실거래가" 탭 선택

- 기간별 그래프·층수별 가격 확인

 

네이버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프 제공 기능입니다.

 

국토부는 단순한 표 형태지만, 네이버는 그래프로 보여주기 때문에 상승·하락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매물의 호가와 실거래가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어 지금 시장이 "과열인지", "침체인지" 비교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실거래는 7억인데 매물은 8억대라면? → 매도자 우위 시장, 거래는 적지만 호가는 높음

실거래는 7억인데 매물도 7억대라면? → 가격 안정기

실거래가 7억인데 매물이 6.5억대라면? → 외부 요인으로 급매 등장, 조정 가능성

 

(2) 네이버 실거래의 장점

- 그래프 제공

- 현재 매물/호가 비교 가능

- 주변 단지 가격도 손쉽게 비교

- 사용자 인터페이스 편리

 

(3) 네이버 실거래의 단점

- 신고 후 반영까지 시차가 있음

- 단지 정보가 많아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음

즉, 네이버는 실거래 + 실시간 매물 구조까지 함께 보고 싶은 경우 가장 효율적인 서비스입니다.

호갱노노 

호갱노노는 최근 몇 년간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부동산 앱으로, 실거래 변화 추세를 보기 가장 좋은 플랫폼입니다. 국토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만 시각화가 매우 뛰어나고 필터 기능이 강력해서 ‘상승·하락 신호’를 감하기 좋습니다.

 

(1) 호갱노노 주요 기능

- 단지별 최근 실거래 그래프

- 저층/중층/고층 가격 분리

- 최저가·최고가 자동 비교

- 학군·교통·인프라 상세 분석

- 특정 면적별 실거래 변동

 

특히 여러 단지를 비교할 때 굉장히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A단지와 B단지를 비교할 때, 최근 2년간 가격 추이를 나란히 놓고 상승률·거래량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국토부나 네이버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분석 도구입니다.


(2) 호갱노노의 장점

- 실거래 변화 시각화 강력

- 단지 간 비교 쉬움

- 매매·전세 트렌드를 한눈에

 

(3) 호갱노노의 단점

- 홍보성 글·리뷰가 섞여 있어 주의 필요

- 공시가격·세부 정보는 따로 찾아야 함

 

호갱노노는 투자 관점에서 상승 패턴·거래량 감소·저점 확인 등을 파악할 때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실거래 데이터를 더 깊이 분석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실거래 조회 시 핵심 요소 5가지

실거래를 보더라도 ‘수치만 확인’하면 절대 시장을 정확히 분석할 수 없습니다.

실거래 조회 시 반드시 함께 봐야 할 핵심 요소는 아래 다섯 가지입니다.

 

1) 층수

층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납니다.
낮은 층은 소음·채광 문제로 가격이 떨어질 수 있고, 고층·조망권은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2) 동일 면적 비교

84㎡ 실거래를 보면서 59㎡ 가격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큰 착오입니다.
반드시 같은 면적, 같은 라인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3) 거래량 변화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거래량’입니다.

- 거래량 ↑ 가격 상승 신호

- 거래량 ↓ 조정 또는 보합 국면

- 급락 후 거래량 증가 → 바닥 다지기 가능성

4) 호가(매물 가격)와의 차이

- 호가가 실거래보다 높다면 매도자 우위,
- 호가가 실거래보다 낮다면 매수자 우위 시장입니다.

5) 최근 3개월 흐름

부동산은 최근 3개월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 그래프에서 거래량 변화와 가격 반등 여부를 함께 보면 시장의 단기 흐름을 오해하지 않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