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는 재산을 새롭게 취득할 때 부과되는 지방세입니다. 예컨대 부동산(토지, 건축물, 주택), 차량, 기계장비, 항공기, 선박, 입목(나무 등) 등이 취득 대상이 됩니다.
부동산 취득세율과 계산 구조
취득세율은 ‘무엇을 취득했는가’, ‘어떤 방식으로 취득했는가’, ‘주택 수가 몇 채인가’, ‘조정대상지역인가’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산정됩니다. 특히 주택은 보유 주택수와 지역에 따른 차등 세율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실질 부담액도 크게 달라집니다.
(1) 주요 취득세율 정리

(2) 세액 계산 공식
취득세 = 과세표준(취득가액) × 세율 + 부가세(지방교육세·농특세)
예를 들어 6억 원 주택(1주택 비조정)을 매입하면:
- 취득세: 약 1~3%
- 지방교육세: 취득세의 10%
- 농특세: 면적·주택수 등에 따라 적용
이렇게 세금은 단순 퍼센트 계산이 아니라 여러 부가세가 함께 붙기 때문에 총 납부액이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3) 지역별 취득세 세율 비교표 (주택 기준)

※ 조정대상지역 여부는 변동 가능하며, 실제 취득 시 반드시 최신 행정고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주택 외 부동산(토지·상가 등)은 지역과 무관하게 4% 전후 세율이 적용됩니다.


취득세 등록세 계산기 & 납부기한
취득세는 취득일 또는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상속은 6개월 이내 신고가 원칙입니다.
기한을 넘기면 무신고가산세(20%), 납부불성실가산세 등이 붙기 때문에 납부기한 관리가 핵심입니다.
(1) 취득세 계산기 활용
아래 유형을 선택해 금액을 입력하면 예상 세액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택 매매 취득세
- 증여 취득세
- 상속 취득세
- 토지·상가 취득세
특히 주택 다주택자 중과세의 경우 계산기가 없으면 금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자동 계산기를 활용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2) 취득세 감면 혜택 조건표

감면은 국세청 감면과 달리 지방세 감면조례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취득 지역의 시·군·구 조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취득세 과세대상
취득세는 부동산·차량·기계장비 등 재산을 새롭게 취득하는 행위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1952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이후 부동산 거래에 있어 핵심 세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취득’은 단순 매매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환, 증여, 상속, 신축, 매립, 법인출자 등 재산 소유권이 이전되는 거의 모든 행위가 포함됩니다.
아래 항목들은 취득 시 모두 취득세 과세 대상입니다.
- 부동산: 주택, 토지, 건축물
- 운행수단: 차량, 건설기계, 선박, 항공기
- 입목재산: 입목, 묘목 등
- 특정 회원권: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등
특히 부동산은 실무 비중이 가장 높고, 주택수·지역 규제 여부·거래 형태(매매·증여·상속)에 따라 세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매수 전 반드시 본인의 조건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취득세는 실거래가 또는 취득가액 중 큰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기 때문에 계약금·중도금 포함한 실제 지출액이 기준이 된다는 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로 갈수록 적용 폭이 넓어지는 세금이므로 거래 성격이 애매한 경우에는 반드시 ‘취득으로 보는지’ 여부를 관할 지자체 세무과에서 확인하면 안전합니다.



취득세 절세 체크포인트
취득세는 사전 점검만 잘 해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실전 절세 전략입니다.
(1) 생애최초 조건 충족 여부부터 먼저 확인
조금만 조건을 잘 맞추면 수백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조정대상지역 여부 확인
중과(8~12%)는 대부분 조정지역에서 발생하므로 매수 시점 기준으로 매월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세대 분리로 다주택자 회피 가능한지 검토
실제 거주요건·독립 생계가 충족되어야 하지만 합법적으로 세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4) 취득일 기준 주택 수 산정
일부는 등기일 기준, 일부는 계약일 기준이므로 세대 구성원의 주택 보유 현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5) 상속 예정 부동산은 미리 전략 설계
상속 취득세는 일반보다 낮은 세율(약 2.8%)이 적용되므로 증여와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6) 농지 취득은 자경 요건을 반드시 충족
자경계획서 또는 영농계획서를 준비해야 감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7) 공시가격 변동 시기 피하기
공시가격 인상 직후 취득하면 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시기를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절세 전략입니다.
취득세는 단순 계산이 아닌, 주택수·조정지역·취득 형태·감면 조건 등 여러 요소가 결합되는 세금입니다.
세율 비교표·감면조건표·절세 체크포인트만 알아도 취득세를 훨씬 정확하게 예측하고, 불필요한 중과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